신이시여 이것이 진정 저의 손으로 만든 시간표란말입니까. [..] 주4파... 거의 주3파 시간표를 만들다니...... 이런 시간표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문제는 시험때 수요일 같은 경우는 하루에 4과목을 볼 수도 있다는거... [..] 아 그냥 하루에 한과목씩 듣게 해줘...... OTL......
음 예전에 포스팅을 올린적이 없나요.
지난번에 다녀오고 두번째 방문입니다. 예전에 갔을때는 한참 얼음집에서 렛츠리뷰로 무료 쿠폰을 뿌려댈 때였지만 열심히 응모하던 두사람 결국 포기 하고 친구 아르메와 같이 갔었다죠. 이번에는 같이 간 친구 아르메양이 예약도 잡아놓고 들어갔습니다. 뭐 부페니까 먹을거야 배부르게 먹었고... 우선 제목에 여러모로 불만이 섞여있으므로 바로 본론 시작합니다. 첫번째. 처음에 갔을때는 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이 있었지만 없어졌더군요. 물론 나뚜루가 처음에 계약할때는 싸게 주고 나중에 재계약 할때 가격을 올려받는 수법이라는것을 잘 압니다. 뭐 그래서 없어진거야 없어진거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나 코스트를 다운 시킬 필요가 있었나요. 현재 있는 아이스크림은 얼었다가 녹았는지 얼음이 서걱서걱 씹히는 완전 X 같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직접 퍼가게 중앙홀쪽에 가져다 놔서 한번 먹으려면 손에 온통 물과 아이스크림이 묻어 끈적거리게 해놓더군요. 하여튼 아이스크림은 엉망이었습니다. 두번째. 예전에는 회들이 꽤나 신선하고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갔습니다만... 뭐 사람이 많아서 끊어서 내 놓는것 까지도 이해 하겠습니다. 근데 도미회의 상태는 완전 에러더군요. 말라서 비틀어져서 뻗뻗하고 거의 고무를 씹는 수준의 회라니 오호 통제라. 결국 두어점 먹다가 버렸습니다. 회상태가 이정도 까지 에러일지는 상상도 못했지만 뭐 결론은 최악이라는거죠. 세번째. 가장 중요한 위생상태가 엉망인것같습니다. 솔직히 홀쪽이야 깨끗하게 해놓겠죠. 홀이 지저분하면 장사 되겠습니까. 하지만 컵을 보면 매장의 위생상태가 어떤지 한눈에 볼 수 있지요. 콜라를 마실려고 컵에다가 얼음을 받아서 자리에 가서 콜라를 마시려니 컵에 기름기가 굳어서 둥둥 뜨더군요. 완전 역겨웠습니다. 거기서 뭐라고 할려다가 같이간 일행들 기분까지 망칠까봐 그냥 나왔습니다. 기본적인 식기나 컵의 새척 상태가 저정도라면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용할 조리도구들의 상태가 어떤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들을 사용하는데 세재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걸까요. 어쨌거나 납득할 수 없고. 제 눈으로 본 이상은 납득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쉽게도 기분이 상해서 사진이고 뭐고 생각도 안했습니다만. 정말 사진을 안찍은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음식도 많이 짜지기도 했고. 음료수가 없으니 먹기도 힘들더군요. 예전에는 3시간도 넘게 친구와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며 먹었지만 이번에는 도저히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이 안나와서 퀵런치로 후딱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다행히도 들어갈때는 그냥 런치로 들어갔는데 바꿀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바꿔주는군요. 나와서 콜드스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총평. 앞으로 다시는 언더더씨에 가지 않을겁니다. 예전(한 6개월전 정도 됬을겁니다.)과는 비교할 수도 없군요. 과연 대형 음식점을 표방하는곳이 그 사이에 이렇게 변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갔을때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다시 방문했더니 형편없어졌군요. 쩝. 기껏 언더더씨 회원카드도 만들어놨는데 필요 없게 됬네요.
문득 예전에 활동하던 글쓰는 모임쪽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문닫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아마도 과거에 뭔가 했었던 뻘짓거리들에 대한 찌꺼기들이 올라올 카테고리인것입니다. 글쓰는 모임쪽에 몇가지 짧은 글들이 더 있기는 했지만 그것들은 패스. [..] 아마 앞으로도 하드를 정리하다가 기억나는것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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